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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이등병'
소방 공무원을 꿈꾸던 평범한 19살 청년 구상훈 이등병. 그는 군 입대 후 자대로 배치받은 지 19일 만에 의문의 변을 당한다. '뇌동정맥 기형에 의한 뇌출혈' 상태로 부대 안에서 발견된 구상훈 이등병은 식물인간이 돼버렸다. 가족들은 그의 뒤통수에서 발견된 상처 흔적을 군 헌병대에 제시하면서 구타를 의심했지만 군에서는 '욕창'이라는 설명뿐이었다.
군 수사 당국은 구상훈 이등병의 뒤통수 상처흔적을 사건 당일 인지하고도 더이상 수사하지 않았던 점 등도 취재과정에서 드러났다. 또 수사기록에서 주요 목격자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진술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식물인간 이등병의 사건은 11일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식물인간 이등병, 꼭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식물인간 이등병, 언제까지 이런 일이 벌어질까", "식물인간 이등병, 너무 안타깝다", "식물인간 이등병, 깨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식물인간 이등병, 모든 걸 폭로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