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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서정희 "서세원 딸 또래와 외도" 주장
하지만 서세원 변호인은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이다 넘어진 아내의 발목을 잡아 강제로 끌고 사람이 없는 방에 데려가 목을 조르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이 같은 혐의로 서세원을 경찰에 신고했던 서정희는 같은 달 13일 서울가정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 7월 초에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서세원 변호인은 "사건 후 서정희와 이혼·재산분할을 토대로 형사고소를 취하하는 데 합의했다"며 "다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서정희는 지난 7월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서세원과의 파경 이유가 서세원의 외도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서정희는 "서세원의 외도 상대가 딸 또래라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폭로하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1일 오전 11시 20분에 열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종교문제가 맞다고 해도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다리 끈 건 폭행이 아니라니", "서세원 서정희, 목도 졸랐을듯" "서세원 서정희, 빨리 이혼하는게 낫겠다", "서세원 서정희, 저 영상 하나로도 평소에 어떻게 서정희가 살아왔는지 보인다", "서세원 서정희, CCTV가 다 보여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