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매체는 가요 및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기와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만큼 얘기가 잘 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TV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녹화에서 윤상현은 여자친구가 작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메이비가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이효리의 '텐 미닛(10 minutes)',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의 다양한 히트곡들을 작사했다.
또한 메이비는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MBC 드라마 '분홍 립스틱', KBS-2TV 드라마 '노리코, 서울에 가다'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