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얘기하잖아!" 팬들에 윽박…당시 분위기는?

기사입력 2014-11-24 14:30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 사진=스포츠조선DB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YG 신인그룹 위너(Winner)의 멤버 남태현이 반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위너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남태현이 팬들에게 편하게 얘기하는 마음에서 말했는데 경솔한 행동이었다"라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 위너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위너의 공연에는 선배 가수인 싸이 걸스데이 씨스타 에일리 등도 함께했다.

당시 위너는 공연 중 리더 강승윤을 시작으로 팬들에 인사말을 남기는 가운데 남태현이 유독 흥분한 듯 고함을 치며 인사를 건넸다.

특히 남태현은 강승윤이 다시 마이크를 쥐고 멘트를 이어가는 동안 객석은 계속해서 환호를 보내자 "얘기하잖아"라고 끼어들며 팬들에 윽박을 질러 객석은 순식간에 싸늘해졌고 강승윤도 당황한 듯한 모습이었다.

이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결국 네티즌들의 비난이 잇따랐다.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에 네티즌들은 "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했구나", "반말 논란 올라 사과한 남태현 안타까워", "남태현 팬이었는데 반말 논란으로 사과하다니", "반말 논란에 오른 남태현 소속사 통해 사과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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