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제대, 늠름해진 모습 “감사하고 영광이다”…후임 보자 눈물 펑펑

기사입력 2014-12-05 01:44



유승호 제대 / 사진=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유승호 제대

배우 유승호가 전역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전역식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유승호를 기다린 팬들이 운집해 제대를 축하했다.

소속 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뒤 눈물을 쏟으며 나타난 유승호는 "2013년 102 보충대로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하고 아쉬웠다. 오늘 전역할 때는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군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추억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날 잘 이끌어주신 간부들, 날 잘 따라와 준 후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 울려고 했는데 후임 조교들과 간부들을 만나니까 눈물이 많이 났다"며 연신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유승호 제대에 네티즌들은 "

유승호 제대, 울지 말아요", "

유승호 제대, 우는 모습에 괜히 내가 짠하네", "

유승호 제대, 울컥했나보네", "

유승호 제대, 환영해요", "

유승호 제대, 배우 유승호 기대할게요", "

유승호 제대, 정말 많이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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