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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로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라며,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는 생각을 덧붙였다.
앞서 에네스 카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있다"라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차라리 죽어버린다면 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미안해할까 하는 생각도 했다. 너무 고통스럽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와 사과문 통해 입장 전하네요", "에네스 카야 인터뷰와 사과문 좀 더 빨랐으면…", "에네스 카야 인터뷰와 사과문으로 상처받은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이 큰 듯", "에네스 카야 인터뷰와 사과문에서 단호하게 대처하는 부분 밝혀지길", "에네스 카야 인터뷰와 사과문 통해 자신의 경솔한 행동 인정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