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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본 적 없는 비관적 시각의 강연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김영하는 "청년이라면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것도 사치다. 해야 할 일만 해도 바쁜데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고 창의적이기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실에 안주한다고 하지만 그 자체가 사치다. 그 자리에 머무는 것도 힘든 시대다"며 냉혹한 관점에서 현실을 묘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통의 강연은 듣는 이로 하여금 희망을 심어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대상이 청년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날 '힐링캠프'에서 들려준 김영하의 이야기는 180도 다르다는 전언이다. 비관적인 시각으로 냉혹하게 현실을 바라보는 김영하의 이야기에 청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크게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