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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영하
이날 김영하는 "젊은 세대에게 (기성세대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들 하는데 사치다"라며, "요즘은 (과거와 달리)스펙도 열심히 쌓아야 하고, 동시에 창의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하고 싶은 일 까지 찾으라고들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소설가 김영하는 1995년 계간지 '리뷰'에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1996년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의 주목을 받은 후 '사진관 살인사건', '옥수수와 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 '검은 꽃' 등을 썼다.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등 권위있는 상을 수차례 수상했다. '거울에 대한 명상', '사진관 살인사건'은 영화 '주홍글씨'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는 MBC 베스트극장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뉴욕타임스의 고정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는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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