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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소녀와 상속녀의 사랑 다뤄...김민희와 김태리도?
영국의 작가 사라 워터스의 작품인 '핑거스미스'는 소매치기 집단에서 자란 소녀가 소매치기 우두머리와 귀족 상속녀를 결혼시키기 위해 상속녀에게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로써 김태리와 김민희는 일찌감치 남자 주연으로 '백작'역에 캐스팅된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녀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015년 1월 프리프로덕션부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돌입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관련해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내용이 비슷한 것인가요?",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김민희와 김태리가 출연을 확정지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