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김민희-김태리 파격 동성애 연기…노출수위는?

기사입력 2014-12-09 18:48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배우 김민희와 신인배우 김태리가 영화 '아가씨'의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두 사람의 파격 연기에 관심이 뜨겁다.

영화 '아가씨'는 영국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이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녀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담은 '아가씨'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의 원작 소설 '핑거스미스'는 2002년에 발표된 사라 워터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전설의 동성애 스릴러'로 유명하다. 지난 2005년 영국 BBC에서 3부작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노출의 수위가 높진 않았지만 여자주인공인 일레인 캐시디, 샐리 호킨스의 베드신이 자주 등장한 바 있다.

이에 '아가씨'역을 맡은 김민희와 '소매치기 소녀'역을 맡은 김태리의 노출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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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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