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박은영 아나 "1년간 소개팅 5전5패, 방송인 체질 때문"

기사입력 2014-12-09 21:21



박은영 아나운서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소개팅 전패 비화를 공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했다.

이날 MC 한석준은 "

박은영 아나운서는 소개팅 전적 13전 13패"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형부가 처제 한 명 시집보내겠다고 1년간 5번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그런데 한 명도 잘 안됐다"라고 고백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내숭을 잘 못 떨어서 그런 것 같다. 나는 방송을 해서 그런지 자꾸 상대에게 질문을 하면서 대화를 이끈다"라고 회고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KBS 입사 성공 이유에 대해 "노현정 아나운서가 사표를 내셔서 그 자리를 메워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해 좌중을 웃겼다.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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