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중국판 '1박2일' 출연 모습…모닝엔젤-야외취침-복불복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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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중국판 '1박 2일'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한채영, 김준호, 송경아, 한승연이 출연한 '한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류여신' 한채영이 중국판 '1박 2일'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중국판 '1박 2일'의 '모닝엔젤'로 등장한 한채영은 한국 '1박 2일'처럼 야외취침하는 멤버들을 깨웠다. 또 멤버들과 '쿵따리 샤바라'에 맞춰 짝 맞추기 게임을 하고, 이상형을 선택하기도 했다.
이어 복불복 게임도 진행됐는데 이긴 팀은 한채영이 직접 끓여준 라면을 먹고, 패한 팀은 빵과 김치만 먹는 벌칙을 당했다.
한채영의 중국판 '1박 2일' 출연 장면을 본 유재석은 "국내 예능에서 익숙하게 보던 모습을 보니까 신기하다"며 "멤버 중 친분이 있는 사람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전혀 없었다. 한국에서도 예능 출연하면 쑥스러운데 아예 외국 분들과 하니까 언어 문제도 있고, 예능과 연기는 다르니까 되게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또 한채영은 중국과 한국 예능의 차이점에 대해 "중국은 게임을 정말 죽기 살기로 한다. 옥수수에서 알갱이만 분리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말 한마디도 안 하고 몇백 개를 까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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