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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로드 FC 020'에 출전해 2연승에 도전한다. 송가연이 일본 선수 타카노 사토미(24)와 격돌할 것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인기 개그우먼 이국주가 라운드걸로 깜짝 출격하고,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이 해설자로 데뷔할 것으로 예고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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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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