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사토미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대회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대결에서 송가연이 라운드 4분 29초 기무라록 패를 당했다. 타카노 사토미의 공격에 괴로워하는 송가연의 모습. 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송가연 사토미
로드FC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로드FC 020 대회가 열린 가운데 송가연과 사토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데뷔전 이후 4개월 만에 등장한 송가연의 상대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퍼플벨트로 알려진 일본 타카노 사토미 선수였다.
송가연은 2연승을 노렸으나, 사토미와의 1라운드에서 4분 29초에 기무라록으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한편 로드FC 020은 미녀파이터 송가연의 두번째 경기 뿐만아니라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이길우의 1차 타이틀 방어전과 해설위원 김대환의 경기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날 송가연의 경기에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로드걸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송가연 사토미 2연승 좌절에 네티즌들은 "사토미와 싸운 송가연 선수 수고했어요", "송가연 선수 2연승 도전 실패했다는 소식 안타깝네요", "사토미와 대결 펼친 송가연 패배했지만 잘했어요", "사토미에게 패배한 송가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