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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바다,김태우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다. 첫 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키나와 여행권'을 거머쥔 김현숙 이후로 일곱 번의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두 번째 우승자가 계속 나오지 않고 있는 것. 때문에 시청자들은 우승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두 번째 우승자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데뷔 20년차 베테랑 가수인 이재훈 역시 '최종 라운드 탈락의 악순환을 끊어줄 사람'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출연했지만 역시 탈락의 쓴 맛을 봤다.
덕분에 우승자와 선곡단(방청객)에게 주어지는 해외여행 티켓은 나날이 쌓여만 가는 실정.
한편, 지난주에 이어 윤민수-신용재-조성모-소유 등 '한 가창력 하는' 스타들이 모여 대결을 펼치는 이번주 방송에는 조성모의 도전이 이어진다. 이미 2라운드에서 '광탈'(광속 탈락)을 확정지은 윤민수와 신용재, 소유, 그리고 허경환이 기사회생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MC 김성주와 장윤정은 출연자 중 한 명도 모두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패자부활전이 진행될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