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가 2015년 1월 1일 대개편을 실시한다.
KBS 해피FM은 '4065 대중음악채널'이란 정체성을 강화한다. 오후 8시 박철이 진행하는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 '진지한 라디오'가 신설되며, 밤 12시에는 오언종 도경완 아나운서의 '아.우.라/아나운서와 우리가 함께하는 라디오'가 시작된다.
KBS1 라디오는 '진중한 시사, 고품격 교양으로 차별화된 공영라디오 서비스 제공'을 개편 방향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KBS 공감토론',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월드 투데이',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등이 신설됐다.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공감토론'은 여론과 찬반이 엇갈리는 주제, 논쟁 이슈에 대한 심층 토론과 시사 및 다야한 주제에 대해 토론의 장을 연다. 점심시간 대 방송되는 '라디오 중심'에는 시사평론가 목진휴 국민대 교수가 새로운 진행자로 투입된다.
이와 함께 KBs 라디오는 KBS라디오 전용 모바일 앱 '콩'과 디지털 '라디오 매거진' 서비스를 신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을 '제2의 라디오' 매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