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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변기수-김준호 언급 눈물 소감 "배신 때리지 않고 똘똘 뭉쳐 기다리겠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이국주는 수상소감을 밝히기 전부터 눈물을 쏟아냈다.
MBC 개그맨 출신인 이국주는 "고향은 아니지만 올해 정말 SBS에서 받은 게 너무 많다"며 프로그램 스태프들과 동료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진짜 오빠가 아니었으면, 저 개그우먼 안 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너무 감사하고 잊지 않겠다"고 고마움을 전하는 이국주 멘트에 카메라는 현장에 있던 변기수를 비췄고 변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에 몸둘 바를 몰라 하다 이내 이국주에 따뜻한 눈빛을 보내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김준호의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이국주는 "사실 지금 가장 힘드신 분은 김준호 선배님이 아닌가 한다. 저희 배신 때리지 않고 같이 똘똘 뭉쳐 기다리고 있으니, 저희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좋겠다"며 선배 김준호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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