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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유지태 김효진
이날 유지태는 김효진과 첫 만남에 대해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유지태는 이에 "다툼이라기보다는 제가 결혼에 관한 판타지가 있었다. 사귀게 된 날짜에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또 프러포즈에 대해 "김동률의 '감사'를 불렀다"며 "효진이가 있어야 내가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3' 유지태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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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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