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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기내 음주난동-성추행
그런데 바비킴은 비행기가 출발한 뒤 5시간쯤 지난 후부터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술에 취한 바비킴은 서비스 중이던 여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하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있다.
한편 미국 시민권자인 바비킴은 지나 1998년 가요계에 데뷔해 특유의 감성 소울 보이스를 앞세워 '고래의 꿈'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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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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