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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이날 장영남은 셀프 카페라를 통해 자신의 집과 10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장영남은 "아들이 할머니와 바나나를 먹고 있다. 잠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뒤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남의 아들은 통통한 볼살과 깜찍한 외모로 미소를 자아냈다.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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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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