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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강예원
이날 강예원은 관물대를 정리하던 중 소대장에게 "군의관에게 확인 받은 변비약은 가지고 있어도 되냐"고 물었다.
이후 강예원은 "안면 홍조가 있다. 특히 찬바람 쐬면 양볼이 시뻘개진다"며 울상 지었다.
특히 이어진 화면에 양볼이 빨갛게 된 채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는 강예원의 모습이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 사나이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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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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