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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이재룡
배우
유호정 이재룡 부부의 딸 예빈이가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예빈이는 도착 직후 아빠 품에 안기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해 '아빠 바보'임을 증명했다.
한편
유호정 이재룡 부부는 1995년 백년가약을 맺은 20년 차 잉꼬부부로 슬하에 아들과 딸을 각각 하나씩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유호정 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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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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