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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최여진
이날 최여진은 클럽분위기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모델 박성진의 지원사격으로 나섰다.
특히 이날 최여진은 눈높이가 안 맞는다는 직원의 푸념을 듣고는 어깨를 꽉 잡고 시선을 마주하며 춤을 추기도 했다. 이에 남자 직원들은 최여진의 매력에 매료되며 화장실을 달아오르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투명인간' 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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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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