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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한 제시, 섹시한 비키니 몸매
사진 속 제시는 인도네시아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까무잡잡한 피부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제시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당시 제시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하고,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현재는 혼성그룹 럭키제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제시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 육지담의 랩 실력을 극찬했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봐요.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한 제시, 섹시한 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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