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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런닝맨 소진
이날 방송에서는 갯벌에서 진행된 '머드 일심동체' 미션을 위해 멤버들은 일제히 출발선으로 움직였다. 이동 중 소진은 갯벌을 제대로 걷지 못해 휘청였고, 이를 본 이광수는 다른 팀임에도 자상하게 손을 내밀며 "도와줄까 소진아"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서른살"이라며 자신의 나이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은 소진의 초동한 외모에 감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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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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