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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입국
게이트를 나선 바비킴은 취재진을 향해 쓰고있던 모자를 벗으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하지만 항공사 측의 실수로 마일리지로 예약한 비즈니스석 대신 이코노미석이 발권됐다.
이에 바비킴은 탑승 후 좌석을 업그레이드해 달라는 요구가 무시된 것에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와인을 과하게 마시고 소란을 피워 논란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바비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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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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