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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왕소와 신율은 정자에 올라 경치를 감상했다. 왕소는 신율에게 "하늘에서 떨어진 선녀 같구나. 네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라며 키스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궁궐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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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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