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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이날 차승원이 초밥을 담당했다면 유해진은 회전을 담당했다. 이에 유해진은 회전판 만들기에 돌입했고, 집 주변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받침돌을 찾는데 성공했다.
이후 유해진은 뚜껑 데코레이션에 들어갔고, 이를 본 차승원은 감탄하며 "잘했어"라며 칭찬해 유해진을 더욱 미소짓게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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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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