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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 릴리M
이날 정승환, 릴리M, 그레이스신, 스파클링 걸스는 각각의 1:1 대결에서 상대에 패했고, 두 사람만이 TOP6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정승환과 릴리M은 각각 시청자,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고 TOP6에 올랐고, 그레이스 신과 스파클링 걸스는 아쉽게 탈락했다.
그레이스신은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탈락 소감을 밝혔다.
스파클링 걸스도 "여기 와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평가도 듣고 뜻깊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며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스파클링 걸스는 이 프로그램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것인데, 톱8까지 온 것도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며 "그레이스 신도 3년 전 도전했다 못 나오지 않았나. 목표가 톱10이라 했는데 톱8까지 나왔다. 많은 이들이 두 팀의 음악 생활을 기다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스포츠조선닷컴>
'K팝스타4' 정승환 릴리M
'K팝스타4' 정승환 릴리M
'K팝스타4' 정승환 릴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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