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하트 "야속한 바람" 화보촬영 중 얄궂은 노출

기사입력 2015-03-20 11:25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호주 출신 모델 제시카 하트(28)가 노출 사고를 겪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호주 시드니에서 화보를 진행하고 있는 제시카 하트를 포착했다.

이날 제시카 하트는 하얀색 원피스 차림새로 곧게 뻗은 각석미를 드러내며 촬영장에 등장했다.

이때 갑자기 불어 온 바람 때문에 제시카 하트의 치마가 들춰지며 엉덩이가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제시카 하트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