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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원빈' 홍원빈이 미국에서 한국 트로트 가수 대표로 무대에 선다.
홍원빈의 소속사 측은 "좋은 취지의 큰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먼 미국에서 한국 트로트의 대표로 참석하는 만큼 좋은 무대로 보답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원빈은 '남자의 인생'으로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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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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