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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성재 허당매력을 선보였다.
새총팀 출격을 앞두고 이성재는 자세를 취하며 새총을 겨눴다. 하지만 이성재는 새총을 튕기려던 손으로 제 얼굴을 치는 허당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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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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