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권이 록스타 김태원의 청년기를 완벽 재연해냈다.
KBS1 교양 '그대가 꽃'은 운명적인 순간을 보낸 인물을 식당에 초대해 그 사람의 인생을 진솔한 토크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주는 휴먼 프로그램으로 극중 김사권은 가수 '김태원'으로 분해 김태원의 학생시절부터 성인시절까지를 진중하고 차분한 내면 연기로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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