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꺼] 구하라의 '풋풋' 새내기같은 스트라이프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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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타미 힐피거 데님'의 뮤즈로 발탁된 구하라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팬 사인회에서 구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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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구하라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평소의 화려한 느낌과는 다르게 대학생같은 소탈한 룩을 선보였네요. 살짝 루즈한 핑크 컬러의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가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배가시킵니다. 하의는 깔끔한 화이트컬러 핫팬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느낌을 보탰습니다. 마무리는 시원한 블루컬러의 부티 힐, 룩의 곳곳에 포인트를 제대로 살린 센스가 돋보이네요. 구하라의 셔츠는 타미힐피거 제품. 품번은 TUMP2HCE05D0, 가격은 12만원대.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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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타미힐피거 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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