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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백지영
이날 성시경은 백지영과 G11에게 "비양심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끼어들 때 뒤에 차에 미안하지 않냐?"고 추궁했고, 백지영은 "미안하다. 그래서 비상등을 켠다"며 멋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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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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