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자신의 각선미에 대한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걸그룹 중 다리가 가장 예쁜 것 같다.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민아는 "따로 관리는 안 한다"며 "잘 붓는 편이라 가끔 뼈 옆에 혈을 꾹꾹 눌러주는 정도"라고 답했다. 덧붙여 "눈 화장도 늘 화제다.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 역시 "평소엔 화장을 아예 안 한다"며 "그런 손재주가 없다"고 수줍게 웃었다.
걸스데이 민아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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