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결혼을 앞둔 신지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촬영용 웨딩드레스 피팅하고 온 신지. 어떤게 제일 예쁜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촬영용 웨딩드레스 피팅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지는 심플한 튜브톱 드레스부터 레이스 디테일, 오프숄더, 볼륨감 있는 러플 디자인, 시스루 장식 드레스, 그리고 블랙 원숄더 드레스까지 여러 스타일을 소화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당시 신지는 웨딩 촬영 당시 기분을 묻는 질문에 "똑같다. 일하러 왔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지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고 한다. 내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5월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면서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히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더욱 단단해졌다"라면서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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