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43)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학생들 앞에선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치마가 짧은 아이들에게 "너희들 치마 너무 짧은 거 아니냐"고 잔소리를 하는 가 하면, 복도에서 마주친 학생들에겐 "너희 세수 안하고 왔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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