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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위대한 이야기' 다섯번째 에피소드 '못생겨서 죄송합니다'에서 고(故) 이주일 역을 맡은 배우 박영수의 사진이 화제다.
배우 박영수는 "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자료화면을 보고 연구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이 아닌 선생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라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했다"며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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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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