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한고은 '흑백 비키니' 몸매 비교하니 '명불허전' 나이차이는 13살
예정화 한고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 '88년생 vs 75년생 몸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는 예정화 코치의 비키니 몸매를 극찬했다.
김구라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예정화를 처음 봤는데 엄청나더라.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해 비키니 몸매 사진을 봤는데 몸매가 대단했다. 머슬녀가 요즘 대세구나 느꼈다"라고 말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렸으며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 진행자로 활약했다. 예정화는 88년생으로 만 27세다.
예정화는 한 방송에서 몸매 비결로 레몬 디톡스 주스를 선보이며 "산소 주스라고 이름 지은 주스다. 피자를 먹어도 지방을 태울 수 있다"며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SNS를 통해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고은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동안미모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고은은 "외식할 때는 찌개에 뜨거운 물을 부어 먹고, 샐러드도 드레싱 없이 먹는다"며 철저한 관리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한고은은 "데뷔 슌 나이를 두살 낮춘 건 언니가 76년생으로 나이를 두 살 낮춰 데뷔 했기 때문"이라며 75년생임을 고백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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