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콕 읽어주는 기자] 남궁민 이준혁 송재림, 봄 느낌 '사랑꾼' 아이템?

기사입력 2015-04-29 16:21

class='news_content'>
class='news_text'>
class='article'>
class='d-none
d-xl-fle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728px;height:90px;
margin:auto;'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6712803571'> =
window.adsbygoogle
||
[]).push({}); 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src='//img.mobon.net/js/common/HawkEyesMaker.js'>
new
HawkEyes({'type':'banner','responsive':'N','platform':'M','scriptCode':'954384','frameCode':'43','width':'320','height':'100','settings':{'cntsr':'4','mChk':'100'}});
남녀의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Genderless)룩이
봄바람을
타고
있어요.
특히나
'사랑꾼'이
대세가
봄,
핑크나
옐로우
같은
따스한
컬러
아이템으로
여친의
사랑을
받아보려는
남자들이
늘어났어요.
실제로도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은
강인한
인상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만들며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느낌을
연출할
있는
좋은
컬러랍니다.
잘만
소화한다면
트렌디한
느낌까지
어필할
있으니
TV
스타들을
통해
화사한
컬러
활용법을
배워볼까요?
보기만
해도
빠져버릴
같은
달콤훈남,
남궁민-이준혁-송재림의
아이템을
살펴보도록
해요.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 src='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5/04/29/2015043001003512200246211.jpg'
alt='봄남"
width='540"
/> 남궁민의
'여심잡는'
피치핑크
셔츠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남궁민.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유명한
그이지만,
미소를
더욱
달콤하게
만든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파스텔톤
피치핑크
컬러
셔츠입니다.
화사한
색감이
특유의
환한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같아요.
단추
사이사이
아기자기한
물고기
자수
디테일로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느낌까지
가미했네요.
린넨
소재로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있어요.
커스텀멜로우의
제품.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 src='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5/04/29/2015043001003512200246212.jpg'
alt='2015042801003213700225052-vert"
width='540"
/> class='mobile-ad'
style='width:
100%;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이준혁의
'반전매력'
연핑크
니트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의
이준혁은
옅은
핑크컬러
니트를
착용했습니다.
짙은
눈썹과
남자다운
얼굴형으로
강인한
인상을
주던
그였지만,
화사한
색감의
니트를
착용하니
숨겨진
부드러운
면모가
드러나는
군요.
쨍한
핫핑크는
부담스러울
있지만
옅은
파스텔톤
컬러는
훈남룩에
제격입니다.
바버의
비질란트
크루
니트.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 src='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5/04/29/2015043001003512200246213.jpg'
alt='송재림-vert"
width='540"
/> 송재림의
'동안완성'
옐로우
니트

타고난
19금
사랑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송재림은
옐로우
컬러
니트를
입고
등장했어요.
누가
그를
삼십대
남자라고
알겠어요?
노란
니트가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군요.
옐로우
니트와
화이트컬러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더욱
깔끔한
훈남
스타일로
연출했네요.
티아이포맨의
제품.

스타들의
컬러
활용법
어떤가요?
화사한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출입니다.
눈부신
색감이
산만한
분위기를
만들
있으니,
화이트
혹은
블랙
컬러의
모노톤
하의와
함께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화사한
컬러가
여전히
부담스럽다면
핑크톤이나
옐로우
톤의
휴대폰
케이스,
시계
혹은
팔찌
액세서리
아이템을
통해서도
반전
매력을
어필할
있어요.
취향에
맞는
컬러
아이템을
통해
최고의
사랑꾼으로
거듭나봐요.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