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에 대한 열정을 예능으로 풀어낸 '언제나 칸타레'가 시즌2를 맞았다.
박명수는 "군기는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분위기를 잡아줄 필요가 있다"며 "늦게 오거나 연습을 안 하거나 악보를 빼먹고 오거나 그러면 혼구녕을 내야 한다. 물론 제가 먼저 솔선수범 해야 될 것"이라고 1기 선배로서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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