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극 '화정'이 왕좌를 향한 권력의 충돌을 그리며 월화극 1위 질주를 이어갈 태세다.
'화정' 제작진은 "왕의 자리를 노리는 능양군이 도발의 수위를 점점 높여감에 따라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화정' 23회는 명 파병을 둘러싼 광해와 능양군의 첨예한 갈등과 함께 이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배후세력들의 공작이 드러나며 극적 전개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