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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셰프 이연복이 박명수 저격수로 나섰다.
이연복은 "요즘 쿡방이 유행이어서 예능인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박명수의 푸념에 "박명수씨도 여러 가지 식당하지 않냐. 우리 요리사도 박명수씨 때문에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연복은 코믹 댄스까지 선보이는 등 특급 예능감을 선보이며 현장의 재간둥이로 떠올랐다.
한편 KBS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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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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