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이 자신만의 색다른 요리법을 공개, '요섹남편'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성대현의 말을 듣던 김원희가 요리하는 성대현이 의아한 듯 "맨날 밥하고 김을 드시다가..."라고 말을 꺼낸 상태. 이에 성대현이 "요즘은 급해서.. 스케줄이 많아서 그렇다"고 너스레 떨어 주변을 박장대소 하게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89회는 6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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