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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god 박중형이 '냉동인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과학 기술의 발달이 인간을 파멸로 이끌 것 같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과학 기술에 대한 맹신은 문제를 부를 수 있다. 지금은 과학 기술이 우리를 통치하고 있다"며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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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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