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오세득 셰프가 자취생을 위한 초간단 요리법을 선보인다.
짜장라면을 직접 맛본 작가는 "진짜 짜장면을 시켜먹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생방송 시청자들도 그 맛을 굉장히 궁금해 했다.
셰프 오세득의 끝나지 않은 혹독한 신고식 모습과 즉석적으로 만들어진 오세득만의 요리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