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웅 신은정
이날 박성웅은 과거 자신의 영화 '살인의뢰' 속 사워신이 명장면으로 선정되자 흐뭇하게 웃었다.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 씨가 좋아하셨겠다"라는 말에 "안타깝게도 아내는 못봤다. 계속 촬영 중이었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박성웅은 '아내와 결혼할 때 딱 300만원 있었다. 하지만 안 굶길 자신 있었다"라며 "그런데 결혼하고 몇 개월간 일이 없었다. 아내가 날 먹여살렸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