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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콘서트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충주, 정원영, KoN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배우 김수로,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 한지상, 윤소호는 애장품 기부로 동참한다. 개그맨 김영민은 작년에 이어 경매행사의 MC로 참여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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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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