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지드래곤 허세 폭로 "MT에 트러플 가져와 밥에 비벼 먹더라" 폭로

최종수정 2015-09-07 21:53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지드래곤 냉장고가 베일을 벗었다.

7일 밤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43회에서는 빅뱅 태양 지드래곤편 2탄으로 지난주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지드래곤은 "내 냉장고엔 세계 3대 진미가 다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

이에 태양은 "약간 설정하는 면이 있다"면서 "MT를 갔는데 비싼 송로버섯(트러플)을 가져와 밥에 비벼먹더라"고 폭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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